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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후변화 걱정 뚝! 농업 미래 이끌 신개념 온실 탄생

  • 일시 및 장소 : 2019-11-14 14:00, 농진청
  • 발    표    자  :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 엠    바    고  :    2019년 11월 15일 조간이후 배포

<동영상 시청>


안녕하십니까? 원예특작과학원장 황정환입니다.

날씨도 춥고 먼 길 그리고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이 원예특작과학원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되어 이 점에 대해서 특별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내용은 잠시 후 연구현장에서 여러분이 만나실 '고온극복 혁신형 스마트 쿨링하우스'에 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 조금 안 맞는 주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기존 온실과는 다른 개념의 온실을 설치하게 된 배경과 연구결과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반도는 지난 100년 동안 약 1.8℃ 온도가 상승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지난 30년 동안 1.2℃가 상승하였습니다. 그 결과 여름철에 고온인 날이 증가하면서... 잠시만 쉬었다 하겠습니다.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1.2℃가 상승했습니다. 그에 따라서 최근 들어서 여름철에 고온인 날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시설재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시설재배에서 생산되는 채소나 화훼 품종이 수량이 많이 떨어지고 품질이 열악해지는 그러한 피해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기관에서는 고온 피해를 경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광폭온실이라는 새로운 시설재배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한 농업인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폭온실을 방문하여 온실의 기능과 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한 결과 우리 과학원에 설치하여 실증을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실증연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 온실 내에는 여러 가지 장치가 있습니다만, 그중에 중요한 몇 가지는 우선, 하우스 천정 부분에 설치한 대형 환기창이 되겠고, 또한 포그를 분무하는 분무장치, 알루미늄 커튼, 공기열 히트펌프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을 갖춘 온실을 금년 7월 말에 저희 원예특작과학원에 설치하고, 온실 내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 일반 온실보다 여름철 최고 기온이 11℃ 내지 12℃ 정도 낮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7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딸기와 장미를 심고 재배한 결과 생육 상황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더위가 한창이던 7월 23일 심은 딸기는 일반 농가보다 약 한 달 정도 빠른 10월 14일에 처음 수확하였고, 10월 말부터 안정적으로 수확하고 있습니다. 수확한 딸기를 시장에 출하해서 시장의 반응을 살펴본 결과 당도와 색깔 모두 같은 시기에 생산되는 일반 다른 시설 내의 딸기보다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미 또한 일반온실에서 재배한 것보다 꽃대의 굵기나 길이가 커서 고품질 절화를 생산하였고, 초기수량도 일반 하우스보다 3배 정도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기관에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파프리카, 토마토, 거베라, 팔레놉시스 등 다양한 품목의 재배시험을 통하여 일반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성능검증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서 지난 9월에 아랍에미리트와 체결한 연구 협약에 따라서 현재 스마트 쿨링하우스의 일부 기능을 보완하여 사막지역에도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UAE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며, 실증이 성공할 경우 하우스 수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검토할 예정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농업 분야의 우수성과를 꼽을 때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쌀 자급을 달성한 녹색혁명과 시설재배를 통해 연중 채소를 생산하는 백색혁명입니다. 이제는 백색혁명을 넘어 가뭄과 호우, 폭염에서도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개념의 온실이 필요한 때이며 그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고온극복 혁신형 스마트 쿨링하우스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신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생산된 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는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현장에서 다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이 하우스가 건설하는 데 비용은 일반 하우스보다 훨씬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 하우스를 농가에 보급할 경우 저희가 현재 추정하고 있는 비용은 평당 110만 원 정도, 그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당 110만 원이라는 이 금액만을 보면 상당히 비싼 것으로 느껴집니다만, 이 하우스는 이따 보시면 아시겠지만 골조라든지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여러 가지 노즐이나 장치들이 한 30년 이상 쓸 수 있는 굉장히 품질이 좋은 자재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아까 장미의 경우처럼 일반 파이프하우스, 비닐하우스의 3배 이상 수확이 될 뿐만 아니라 특히, 7월부터 10월까지 고온기에 나오는 품질이 월등하기 때문에 이것을 시장에 낼 경우 이 하우스를 30여 년 동안 실제 짓고 농사를 짓는 광주의 무등농원의 농장 주인께서 경험하신 얘기에 의하면 30년 이상 사용하면서 여름철에 고품질로 나오는 그러한 소득 증가가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상쇄하고도 충분히 남을 만하다는 그러한 의견을 피력하고 계십니다.

저희도 현재로서는 그것에 동의하고 있고, 물론 초기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3~4년, 4~5년 내에 경제성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만, 장기간 재배함으로써 충분하게 경제성을 확보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경제성 부분 이러한 것들은 저희가 내년부터 품목을 바꿔가면서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질문> 일단 지금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온실 규모가 기존의 민간, 무등농원에서 설치돼서 운영하고 있는 그 시설 규모하고 똑같은 건지가 궁금하고요.

일단 4개월간 운영을 해서 결과를 보면 대부분 당도도 높고, 또 생산성도 좋은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런 결과를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 우리가 시설적인 측면에서 개선할 수,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지금은 딸기하고 장미를 대상으로 해서 연구를 진행해 오셨는데, 향후 품목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합니다.

<답변> 예, 굉장히 중요한 질문을 해주신 것 같은데요. 이 하우스를 현재의 여러 가지 기능적인 면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 지어져 있는 비닐하우스 또는 네덜란드에서 들어오는 최고급의 유리온실, 그것과 비교했을 때 여름철에 저온을 유지하는 그러한 면에 있어서는 월등히 우수하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예로 여러분 잘 아시는 김제 가는 쪽에 '로즈피아'라고 우리나라 최첨단 장미온실을 네덜란드식으로 해서 재배한 것을 아실 겁니다. 거기에도 지열 램, 난방을, 지열냉방을, 지열을 이용한 냉방시스템 그런 것이 충분히 들어가 있고 쿨링시스템이 다 들어가 있어요.

거기에 저희가 금년도에 여기와 동일하게 온도센서를 측정하고, 여름철 고온기에 환경조사를 해보니까 저희 온실이 그 온실보다 4℃ 내지 5℃ 낮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성능 면에서는 국내에 있는 어떤 온실보다 우수하다고 할 수 있는데, 단지 시설들을 낮출 필요는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시설비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요인은 현재에, 저희가 갖고 있는 이 시설은 일본산 기술이 아주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동안 국내의 어떤 쿨링시스템이라든지, 필름이죠. 우리가 피오필름이라고 하는 피복재에 대한 기술이 나름대로 1년 사이에 많이 발전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국산 자재를 활용하고, 또 피복재도 우리나라에 생산되는 국산 필름을 사용하면 단가를 좀 더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물론,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요.

또 말씀하신 현재는 장미와 딸기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장미는 지금 무등농원에서 주 작목으로 하는 게 장미입니다. 장미 같은 경우는 그 시스템을 올해 처음 한번 돌려봤고요. 한 번 정도 돌리면 저희가 농가에 보급할 만한 기술이 세팅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 하우스에서 딸기를 재배한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올해 재배하는 동안에 일부 시행착오도 있고 했습니다만, 이것도 1년 내지 2년 하면 완벽하게 기존에 일반 농가에서 보통 11월 하순부터 3월, 4월까지 생산되는 그 시기를 훨씬 앞당기고, 또 더 늦출 수 있어서 거의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가능성을 충분히 봤습니다.

앞으로는 고온에서 수량과 품질이 치명타를 받고 있는 것이 파프리카와 토마토입니다. 그래서 특히 파프리카는 국내에서 육성... 생산된 파프리카를 일본에 연 9,000만 불 정도 수출하고 있는데, 이것이 가을부터 봄까지는 네덜란드에서 일본에 수입하는 파프리카와 거의 비슷한 가격을 받는,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6월부터 9월 사이에 우리나라 파프리카가 수출이 됩니다만, 네덜란드산의 10분의 1 이하로 아주 저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품질이 굉장히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프리카를 이 고온극복 하우스에서 재배하면 네덜란드에서 재배되는, 유리온실에서 재배되는 그 정도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가능성을 가지고 우선 파프리카 한번 재배를 해보고요. 이어서 토마토, 이처럼 고온에 약한 그러한 작물 쪽으로 확대해 나갈 그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시행착오와 노력, 또 학교에 있는 어떤 과학자들한테 자문도 많이 구하고요.

<질문> ***

<답변> 전혀 없습니다. 그것 좀 설명드려 볼까요?

<질문> ***

<답변> 그것은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거죠.

<질문> 국내의 다른 농장 주인들이 이것을 활용할 경우에 로열티를 줘야 되는데 원천기술자는 무등농원이 되는 거고요.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그럼 농촌진흥청은 그것을 실증 계측화하고 과학화해서 수출시스템을 갖추는 것으로 지원을 한다, 이런 것으로 정리가 되는 건가요?

<답변> 또 하나 더 있습니다만, 그것도 설명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무등농원의 대표님과 이 사업에 대해서 여러 번 만나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분은 현재 이 형태의 하우스를 아까 전 부장님 말씀하신 대로 작은 것은 폭이 한 30m 정도, 그것보다 작은 것부터 지금 저희 것이 큰 게 52m 폭에 높이가 한 16m 정도 되는데 그것보다 더 큰 것까지 다양하게, 제가 듣기로는 한 3만 2,000평 정도를 이 대형하우스를 가지고 계십니다.

거기에서 매년 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지금 현재 32년 전에 지은 하우스가 그대로 있습니다. 현재 거기에서 장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서 몇 번 확인을 했고요. 또 최근에 지은 것에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화훼 종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32년 동안 굉장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제가 들었고요. 현재와 같은 저런 하우스를 설치하기까지 30여 년 걸리면서 지금도 그 안에 여러 가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그러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계세요. 그래서 현재의 기술이 완성됐고, 그 하우스에는 현재 10개 정도의 개인 특허가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가 있고, 그러나 저희가 여기 와서 거기에 현재 추가하고 있는 것은 우리 기자님들 잘 아시다시피 농촌진흥청이 또 스마트팜 관련해서 1세대, 2세대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데 현재 2세대가 끝나가는 단계입니다.

거기에서는 환경 조절하는 여러 가지 그 디바이스에 대한 자동화, 표준화, 국제표준화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현재, 여기에서는 저희가 개발된 스마트팜 기술 중에 표준화되고 국제표준화에 앞으로 인증을 받으려고 하는 그러한 기술을 여기에 추가해서 자동화 기술이 들어가 있고요.

또 하나는 이것이 내재해 인증을 우리 진흥청에서 하게 되는데, 진흥청에 현재 신청해 놓은 상태이고, 그 내재해 인증을 받게 되면 이것은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어떤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혹시 이것을 농가 보급할 때 개발하신 분의 특허료 이런 게 궁금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현재 무등농원의 대표님 생각은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정책자금이 들어가서 농가에 보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특허료를 안 받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되, 그러나 특허를 완전히 포기해서 다른 업체가 이것을 마음대로 짓게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그래서 국가정책사업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특허를 고집하지 않겠다, 이런 생각을 현재 갖고 계시다는 것을 제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렇죠.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질문> ***

<답변> 현재 일반 국민들은 '하우스 내에 비닐 씌워놓고 관의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게 뭐 어렵겠느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300평짜리 하우스를 하나를 지어놓고 그 안의 온도를 20℃에서 30℃ 사이를 시원하게, 쾌적하게 유지하려면 일반적인 하우스는 거기에 가정용 에어컨을 한번 제가, 몇 대 정도 넣으면 시원하게 유지할 것 같습니까? 한여름에.

<질문> ***

<답변> 그 열량 계산해 보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하우스 내에 여름에 온도를 우리 생육 적온인 20℃에서 30℃ 사이로 유지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 기술은 현재 네덜란드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네덜란드는 아시다시피 기후가 우리처럼 여름에 고온이 아니고 여름에 30℃ 조금 넘는 그런 온도를 유지하는 나라거든요. 해양성 기후로 시원합니다. 그래서 네덜란드 온실은 유리로 지은 그 상태에서 유지하는 데 그 냉방을 우리처럼 그렇게 많은 부하가 걸리는 냉방시스템이 필요 없기 때문에 여태까지 개발을 안 했습니다.

이 온실과 같은 그러한 시스템의 저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전력이 필요합니다. 또, 그러한 시설을 갖추기 위해서는 저희가 지금 온실 설치업자하고 얘기를 해본 결과 평당 200만 원 이상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들어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쿨링 그 원리는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면, 현장에서 그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드리려고 하거든요.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현장에 가서 설명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뭐만 있으면요?

<질문> ***

<답변> 이분이 현재 굉장히 큰 넓은 면적의 하우스를 가지고 계신데, 그 하우스를 100% 다 오롯이 처음에 작은 비닐하우스부터 시작해서 거기서 화훼를 중심으로 한 농산물을 생산해서 돈을 벌어서 지금과 같이 큰 하우스도 시도를 해본 것이고 거기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팔아서 거기서 나오는 돈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땅도 사고 하우스도 늘려나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0년 동안 이분이 이룩한 그것을 보면, 이분은 여태까지 정부의 지원은 단 1원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경제성을 저희가, 이것을 경제성을 정확하게 분석하려면 시간도 몇 년 좀 걸리고요. 여러 해 농사를 다양하게 지어봐야 알지만 유추해서 해석컨대, 이분처럼 이분이 갖고 있는 기술과 그것을 농업에 적용한다고 하면 초기 투자비용은 분명히 많이 들지만 그것 이상의 소득이 나올 거라고 저희가 유추해서 해석하고 있고요. 그것을 저희가 실증을 통해서 증명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어떤, 뭐 돈이 애당초부터 많았던 분이 아니고요. 완전 무일푼으로 해서 농사로 해서 그러한 시설 면적을 현재 확보한 겁니다. 100% 거기서 번 돈으로 재투자해서 이렇게 된 겁니다.

<질문> 수출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UAE에 등록한다고 했는데 중독지역은 현재 시설작물 수급현황 이런 게 어떤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보완할 점이 있다고, 보완해서 이게 뭐 그런다고 하셨는데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뭐가 있는지.

<답변> 그것 굉장히 저... 영업비밀이라고 하셨는데, 일단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가 일단 하려고 하는 데가 우리나라와 한 40년 동안 국교도 맺고 있고, 또 국제 관계가 교역이나 이런 게 활발한 아랍에미리트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원전이 가 있지 않습니까?

그처럼 우리 원전이 거기에 수출돼서 짓고 있는데, 그러한 반대급부로 아랍에미리트에서 요구하는 것은 몇 개가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농업기술을 가져오는 겁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아시다시피 사막지역이라 쌀이나 이런 식량작물이 전혀 생산되지 않고 신선 농산물은 90% 이상 다 수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해상이 봉쇄돼서 식량을 수입 못 할 경우에 나라의 존폐가 걸린 문제 이런 것 때문에 지금 현재는 경제성이 없더라도 쌀을 생산하고 싶어 하고요. 중요한 신선 농산물을 비용에 관계없이 생산해서 상업화하는 것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국에 있는 농업기술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 스마트팜 이게 들어가고, 또 벼 재배기술도 들어갈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저희가 벼 재배도 한번 성공을 시켜보려고 하고 있고, 더군다나 이 쿨링하우스를 넣어서 거기서 1년 내내 신선한 농산물을 재배하는 시스템을, 저희가 그것까지 시험을 할 겁니다, 거기서. 성공한다고 하면 이 나라에서는 이 하우스를 자체적으로 정부에서 확대 보급하려고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장치 수출까지 생각하고 있고요.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하우스에서는 수량과 품질이 굉장히 높은 농산물이 나옵니다. 이것은 국내의 경우에는 이것을 외국에 수출하는 쪽으로 한번 해보려고, 그렇게 수출은 투 트랙으로 가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보완해야 될 점 있다고 하셨는데.

<답변> 보완해야 될 점은 이런 겁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사막지역으로 1년에 비가 100㎜ 이하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습도가 낮아요. 이 하우스의 쿨링 키포인트는, 가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포그시스템, 포그시스템에 의한 증발열을 이용한 쿨링입니다. 이것이 아랍에미리트에는 더 습도가 낮기 때문에 유리할 것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이 포그시스템을 거기에 많이 넣어서 이용할 건지, 이 부분을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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