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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례브리핑

  • 일시 및 장소 : 2019-10-07 11:10, 문체부
  • 발    표    자  :    김진곤 대변인
   10월 7일 문화체육관광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차관 일정입니다.

이번 주 장관은 일정이 좀 많습니다.

지금 현재 장관께서는 ‘적극행정 실천 다짐대회’에 장차관 다 참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늘 4시 반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한국어말하기 대회 결선에 참석하시고.

내일 오전에는 국무회의, 내일 저녁에는 한글날기념 한글문화큰잔치 전야제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10시에는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합니다.

목요일 11시 반에는 2019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요. 오후 4시에는 온라인 범죄 공동대응을 위한 문체부와 경찰청 업무협약식에 참석합니다.

금요일 11시에는 제33회 책의 날 기념식 및 출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에는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석합니다.

김용삼 1차관은 화요일 2시 반에 제19차 도시재생특위, 그리고 금요일 오전에는 제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합니다.

노태강 2차관은 금요일 10시에 제42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주에는 11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먼저, 오늘 배포할 4건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적극행정 실천 다짐대회’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 전 직원은 오늘 오전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을 발표하고 시상을 했습니다.

전통문화과 이용희 주무관은 정책수요자인 할머니와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의 2020년도 예산감축대상으로 평가받은 이야기할머니사업의 예산 증액을 위해 수차례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전 부처 144개 예산감축대상사업 중에서 유일하게 내년도에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할머니들의 일자리 1,400여 개를 늘리고, 소아병동이나 격오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공로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시상했습니다.

그리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승철 주무관은 외부주차장 시설 중 화장실 등 일부시설에서만 하수·오수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부과된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의 부당함을 환경부와 관할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적절성 여부를 검토 받았습니다. 그 결과, 예산 2억 6,800만 원을 절감하고, 이를 계기로 환경부가 행정규칙을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국민들이 규정의 잘못된 적용으로 부담금을 과도하게 납부하는 일을 없도록 방지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우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수상을 했습니다.

문체부는 박양우 장관을 비롯한 전 직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 서명을 받은 현수막을 공표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박양우 장관은 ‘정부가 적극행정이라는 제도적인 틀을 만들었다면, 여기에 실질적인 내용을 채워 넣는 것은 우리 문체부 직원들의 몫이다. 이제는 심기일전해서 우리 모두 다 같이 적극행정을 실천하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다음 사항입니다.

2019년 한글날기념 유공 포상 및 한글문화큰잔치 행사에 관한 사항입니다.

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8일과 9일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서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글문화큰잔치에서는 ‘한글,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한글가족축제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한글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및 제38회 세종문화상 시상이 있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 경축식에서는 한글·한국어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한글발전 유공자로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합니다.

올해 포상대상은 화관문화훈장에 최윤갑 전 중국연변대학교 교수, 문화포장에 박창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고 오봉협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이상우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 대통령표창에 김응수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장, 도블렛맘멧 아자디국립투르크멘세계언어대학교, 국무총리표창에는 심의두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이사장, 김문태 서예 작가 등 총 8명이 수상을 하게 됩니다.

제38회 세종문화상, 훈격은 대통령표창입니다. 세종문화상은 10월 8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수상자는 ‘한국문화’ 부문에 홍정실 길음공예연구소 소장, ‘예술’ 부문에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 ‘학술’ 부문에 권헌익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문화다양성’ 부문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팀이 선정됐습니다.

문체부는 일반 백성들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이어받아 제2회 새로운 문명퇴치운동 차원에서 내년도 예산을 대규모로 확보하여 신문, 방송, 인터넷 등에서 쉬운 말 쓰기 기획사업, 신어 3일 대응시스템 구축, 우리 동네 어려운 간판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사항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가상현실스포츠실 사업’ 기술개발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우수성과 100선에는 정부 연구개발과제 6만 3,700여 개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스포츠 분야의 연구개발과제가 우수성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미세먼지, 악천후 등의 기상악화로 인한 청소년들의 운동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다종목 공 동작과 충돌인식기술, 다종목 스포츠 인체관절 추적기술 등을 개발해 기술이전 11건과 50억 원 이상의 사업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과제에서 개발된 기술을 2017년도부터 초등학교 스포츠 현장에 적용하여 2018년까지 초등학교 140개교에 가상현실스포츠실을 보급했습니다. 올해도 112개교에 추가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가상현실스포츠실 사업은 학생 80.6점, 학부모 82.6점, 교사 83.2점 등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체부는 학생들이 악천후에서도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전체 초등학교의 10%에 해당하는 약 600여 개교에 가상현실스포츠실을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다음 사항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장애인체육시설 65개소에 다종목에 활용될 수 있는 스포츠휠체어 170대를 보급합니다.

스포츠휠체어는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는데 꼭 필요한 용품입니다. 그러나 종목에 따라 500만 원 내지는 600만 원까지 육박하는 높은 가격 때문에 장애인들이 스포츠휠체어를 구입하는 데 부담이 컸었습니다.

이에 문체부는 지역 장애인체육회의 협조를 얻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4월과 8월에 일선 장애인체육시설의 스포츠휠체어 수요를 조사하였고, 다종목 스포츠휠체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각 시도 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10월 초부터 각 기관의 일정에 따라 시도별로 스포츠휠체어 전달식을 개최하게 됩니다. 또한 휠체어가 목적에 부합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각 휠체어에 물품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주기적으로 운영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상 4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의사항 있으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신어 3일 대응시스템 관련해서 좀 실무자, 고객... 그게 그러면 앞으로 신어를 만드는 대상이 어떤 언어들을 좀 주로 한 것이고, 또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신어를 만드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저기 VR 가상스포츠교실 관련해서 이번에 상 받으신 것 축하드리는데, 작년에 보면 그거 입찰조건이 해당 3년 동안 개발한 업체만 준다고 해서 잠깐 논란이 됐었는데, 그것 개선이 됐는지 좀 궁금합니다.

<답변> (관계자) 예, 신어 3일 대응시스템은요.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지금 요즘에... 예전에도 그랬습니다마는, 계속적으로 어려운 외국어, 외래어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제까지는 사실 국립국어원에서 분기별로 몇 개씩 영어를 우리말로,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그런 형태로 해서 제공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제 외국어, 어려운 외국어의 외래어들이 많이 이제 들어와서 굳어지다 보니까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국립국어원에서 ‘새말모임’이라는 것을 11명 정도 구성원으로 해서 9월 말부터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지만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할 거고요.

그래서 신문이나 방송되는 뉴스클리핑을 통해서 어떤 신어, 이것을 3일 내에 대응을 하겠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그 관련 예산도 내년에는 확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신어들은... 그러니까 지금은 1개 정도 지금 보도자료를 통해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한두 개 정도 해서 이렇게 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즉시즉시 여러 개 용어가 나오면 시스템상에서 발견을 해서 우리말, 쉬운 우리말로 제공을 하고. 또 신문, 그런 기자분들, 그렇게 쓰신 기자분들한테는 바로 권고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스템을 갖출 예정입니다.

<답변> (이종호 스포츠산업과 사무관) 스포츠산업과 이종호 사무관입니다. 그 가상현실스포츠실 입찰조건과 관련해서 당초에 가상스포츠실 설치 실적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만 입찰을 참여하게끔 가이드라인으로 정해서 참여한 업체가 좀 제한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개선해서, 유사한, 꼭 가상스포츠실이 아니더라도 유사한 설치 실적이 있을 경우에는 참여가 가능하게끔 열어둬서 현재는 10여 개 이상의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그럼 오늘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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