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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동화로 만나는 생태 전문가 이야기 출간

  • 일시 및 장소 : 2019-09-10 10:40, 환경부
  • 발    표    자  :    유연봉 지식문화부장(생태원)
  • 엠    바    고  :    9월 11일 조간
   안녕하십니까? 국립생태원 지식문화부장 유연봉입니다. 

국립생태원 동화로 만나는 생태 전문가 이야기 출간 관련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유아에서 초등, 중·고등, 일반인,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대상의 생태정보 동화와 일반인, 전문가 대상의 생태교양서, 생태학술서 등 다양한 유형의 도서는 물론, 수어 영상도서, 점자도서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도서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국립생태원에서는 생태 전문가들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를 동화로 엮어 생태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동·식물 관리, 생태교육, 생태연구 등 생태 관련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생태과학동화 '에코스토리'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이에 국립생태원은 지난 2017년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자연환경 조사, 생체 모방 연구 등의 주제로 10권의 책을 발간하였고, 이번에 동물관리, 식물관리 등을 주제로 후속편 5권을 선보이며 이 시리즈를 완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후속편 5권은 국립생태원의 주요 업무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앞부분은 24페이지 분량의 그림과 동화로 구성하고 뒷부분은 개념, 사례, 현황 등을 4페이지 분량의 사진과 정보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식물 관리를 다룬 11권, '무럭무럭 쑥쑥 식물 성장의 비밀'은 식물 키우기에 실패한 주인공이 친구와 국립생태원에 방문해 담당 연구원인 친구 엄마에게 식물 관리 비결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12권, '한밤중 동물 친구들에게 생긴 일'은 불이 꺼진 밤에 생태원에 사는 동물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을 통해 동물 사육사가 하는 일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13권, '푸른이의 두근두근 생태교실'은 학교에서 생태원 일일캠프를 다녀온 주인공이 부모님을 설득해 가족캠프에 참여하며 일어난 일을 통해 국립생태원의 생태교육 업무를 소개합니다.

14권, '다시 만날 동식물 친구들'은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영양군에 문을 연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업무를 소개하고, 국립생태원 연구원이 어린이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생물 복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15권, '신나는 생태지도 만들기'는 국립생태원에서 운영 중인 생태정보포털시스템 에코뱅크에 대한 이야기로 생태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이 동네 생태지도를 만들며 에코뱅크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생태과학동화 에코스토리 시리즈 후속편 5권은 전국에 있는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생태과학동화 후속편 출간을 통해 국립생태원이 하는 일을 국민들께 쉽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흥미로운 생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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