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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9년 8월 고용동향

  • 일시 및 장소 : 2019-09-11 09:00, 세종1 브리핑실
  • 발    표    자  :    정동욱 고용통계과장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19년 8월 고용동향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1쪽 요약입니다.

15~64세 고용률은 67.0%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고, 청년층은 44.0%로 1.1%p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1.0%p 하락하였고, 청년층은 7.2%로 전년동월대비 2.8%p 하락했습니다.

취업자는 2,735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5만 2,000명 증가했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40대에서 하락하였으나, 30대, 50대, 2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7만 4,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 10만 4,000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 8만 3,000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반면, 도·소매업 -5만 3,000명 등에서는 감소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49만 3,000명, 일용근로자 2만 4,000명은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2,000명 감소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9만 7,000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11만 6,000명, 무급가족종사자 4만 3,000명은 각각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20대, 40대, 5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7만 5,000명 감소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쉬었음 34만 9,000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가사 -15만 5,000명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5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2019년 8월 15세이상인구는 4,454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 5,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2,821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3.3%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습니다.

다음은 9쪽 취업자 동향입니다.

취업자는 2,735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5만 2,000명 증가하였으며, 15~64세 고용률은 67.0%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 39만 1,000명, 50대 13만 3,000명, 20대에서 7만 1,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40대 12만 7,000명, 30대 9,000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산업별 취업자입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7만 4,0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 10만 4,000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8만 3,000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도·소매업 5만 3,000명 등에서는 감소했습니다.

직업별로는 서비스종사자 17만 1,000명, 단순노무종사자 7만 8,000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669만 7,000명으로 18만 4,000명 증가하였으며,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995만 7,000명으로 18만 2,000명 증가했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7.8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6시간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14쪽 실업자 동향입니다.

2019년 8월 실업자는 85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5,000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1.0%p 하락했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20대 -11만 7,000명, 40대 -6만 명, 50대 -4만 2,000명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교육정도별 실업률은 고졸 1.2%p , 대졸 이상 1.0%p , 중졸 이하 0.6%p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9년 8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33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8,000명 증가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 이상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했습니다.

구직단념자는 54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명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19년 8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11.0%로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하였으며, 청년층은 21.8%로 1.2%p 하락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있으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는 것 같은데 배경 좀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취업자가 증가한 이유를 두 가지 측면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산업별 측면이 되겠고, 두 번째는 연령별 측면이 되겠습니다. 산업별 측면을 말씀드리면 기존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7만 4,000명 증가하였고 숙박·음식점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로 10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도 8만 3,000명 증가하는 등 증가를 지속하고 있던 산업은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금월의 경우에는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소가 지속되고 있던 제조업과 도·소매업을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조업의 경우에는 -2만 4,000명, 도·소매업은 -5만 3,000명 각각 감소하였는데 이 두 산업의 경우에는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제조업은 2019년 1월 17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폭이 축소하던 중 전월의 경우에는 9만 4,000명까지 감소폭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금월의 경우에는 2만 4,000명으로 감소폭이 크게 축소가 되었는데요. 감소가 축소된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자동차 산업과 조선업의 경우 구조조정이 끝나고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자동... 기타 운송장비 관련 제조업의 증가로 인해서 제조업의 감소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소매업의 경우는 2017년 12월 이후 7,000명 감소를 지속하던 중 5월 1,000명 증가로 돌아섰으나 감소가 지속이 되었습니다. 지난달의 경우에는 8만 6,000명까지 감소를 했었는데 금월의 경우에는 5만 4,000명이 감소하면서 감소폭이 축소가 되었는데요. 이와 같이 제조업과 도·소매업의 감소폭 축소 그리고 증가를 지속하고 있던 산업의 증가폭 확대가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우리가 증가가 이어지는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연령적인 측면에서는 60대와 50대 그리고 청년층의 경우에는 증가가 계속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반면 감소폭이 깊었던 40대의 경우를 볼 수 있는데 40대의 경우에는 17만 9,000명의 감소가 7월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월의 경우에는 12만 7,000명 감소로 감소폭이 축소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원래 인구가 감소가 되고 있기 때문에 고용률로 한번 더 살펴보게 되면 40대의 고용률 하락폭이 전월의 경우에는 -0.8%p까지 깊어졌었습니다.

그러나 금월의 경우에는 -0.2%p로 감소폭이 크게 축소가 되었다는 점과 30대의 경우에는 감소, 취업자의 경우에는 감소가 마이너스에 있지만 고용률로 볼 때는 0.9%p까지 상승하면서 고용률이 상승하면서 취업자 증가에 기여를 했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와 같이 연령과 산업별 두 가지 측면에서 금월의 경우에 취업자 증가가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한 지금 수개월째 20만 명대 하다가 이제 40만 명대까지 올라섰잖아요. ***

<답변> 현재 고용상태를 한번 평가를 해 보게 된다면, 물론 이 부분들은 저희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전년동월과 비교해서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금년 1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8월까지의 고용률을 한번 살펴보게 된다면, 1월이 -0.3%p 하락, 4월이 -0.1%p 하락을 제외하고는 모든 월에서 0.2%p 상승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리고 금월의 경우에는 크게 폭이 확대가 되어서 0.5%p까지 상승이 됐는데요. 지금 평균을 내보면 24만 명 정도 취업자 증가가 이어지고 있고 고용률도 견조하게 0.2%p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예측을 할 수는 없지만, 그리고 9월의 경우에 또 명절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떻게 또 발표가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저희가 볼 때는 기존의 그런 증가세의 연장선상에서 기자님들께서 평가를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질문> 여기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이 좀 증가세가 보이는데요. 이게 이유가 있을까요? 뭐 52시간 근로제, 이런 영향입니까?

<답변> 지금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의 경우는 산업적인 측면에서 중분류 단위로 내려가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를 해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도서관·사적지·박물관과 같이 60세 이상의 재정일자리를 통해서 60세 이상을 유입할 수 있는 그런 일자리 부분이 하나가 있고요. 다른 하나는 민간부문을 보실 수가 있는데, 오락장이라든가 게임방 그다음에 복권판매업과 같이 민간 여가 관련 서비스업들이 있습니다.

이 두 산업의 경우를 살펴보게 되면, 재정일자리의 경우에는 60세 이상의 유입이 증가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나머지 민간부문에서는 60세 이상이 자영업을 개업하게 되면 거기에 20대에서 30대가 임금근로자로 유입하고 있는 이런 구조로서 예술 및 오락 그다음에 스포츠 관련 서비스업이 증가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 8월 고용동향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고용통계에 관심 가져주신 데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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