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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제74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 등

  • 일시 및 장소 : 2019-08-13 11:00, 국가보훈처
  • 발    표    자  :    김대원 대변인
   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처 대변인입니다. 

2019년 8월 13일 국가보훈처 일일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사항은 보도자료 2건입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919년 4월 경기 화성시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징역 12년을 받은 이봉구 선생과 광주학생운동의 도화선이 된 박기옥 선생 등 178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합니다.

이번 포상은 건국훈장 49명, 건국포장 28명, 대통령표창 101명이며, 이 중 생존 애국지사는 1명이고, 여성은 10명입니다.

특히,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로 항일비밀결사에 참여하고, 1942년 사회질서와 안전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고초를 겪는 등 조국독립에 기여한 백운호 선생 등 5명은 15일 중앙기념식장에서 포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포상을 포함해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은 분은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총 1만 5,689명이며, 이 중 여성은 444명입니다.

다음 보도자료입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GS리테일과 함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62가구에 대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3월 독립유공자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행된 GS리테일이 대한민국 독립역사 알리기 사업 수익금 일부로 총 2억 원입니다.

향후 지원금은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자금으로 활용됩니다.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은 배포된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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