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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례브리핑

  • 일시 및 장소 : 2019-06-10 11:00, 문체부
  • 발    표    자  :    정원상 홍보담당관
   안녕하십니까? 문체부 홍보담당관 정원상입니다. 

6월 10일 자 정례브리핑을 발표하겠습니다.

내용은 장차관 금주의 주요일정, 보도자료 배포계획, 현안 질의응답순입니다.

금주의 주요일정입니다.

먼저 장관님은 오늘 11시에 필리핀 관광부 장관 면담이 있고, 내일은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참관 및 격려, 그다음에 12일은 세계지식재산기구 사무총장 방한기념 만찬 및 면담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대통령 유럽순방 계기로 스웨덴 방문 및 문화협력행사 참석 예정입니다.

1차관님께서는 화요일 미국영화협회 회장님 면담이 있고요.

2차관님께서는 6월 13일 목요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합안전점검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먼저 보도자료 배포계획입니다.

오늘, 발표해드릴 내용은 3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우리 대변인실에 디지털소통팀이 있습니다. 우리 소통팀에서 4차원 영화 기법을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있는데요. 거기에 대한 성과를 말씀드릴 거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2019년 제7회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개최와 관련한 내용.

그다음 세 번째는 서울국제도서전 개최와 관련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타 금주의 화요일은 2019년 해외 주요인사 초청 문학 쇼케이스 등 여러 가지 금주의 배포될 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 먼저 이제 4차원 영화 기법을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부에서 구체적으로 우리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인데요. 롯데컬쳐웍스와 함께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4월 문화가 있는 날과 장애인 주간을 기념해서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 명과 같이 진행했는데요.

영화관이 4차원 영화관입니다. 그래서 관객들이 모두 불이 꺼진 다음에 시각장애인들이 거리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4차원 효과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동영상을 촬영을 했는데요. 거기에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들을 담아서 영상을 담았고, 그것을 페이스북, 유튜브, 누리소통망을 통해서 했고, 현재 6월 10일 자 8시 기준 유튜브 10만 4000건, 페이스북 24만 건 등 총 34만 4000건 정도를 조회 수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 디지털소통팀에서 다양하게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사회적, 문화적 소통을 앞장서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새로운 기법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제주에서 제7회 6월 10일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이 개최됩니다.

이 포럼은 한중일 3개국이 2012년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상하이 액션플랜'이라는 것을 만들었고요. 3국 간의 문화예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서 2013년부터 매년 이 포럼을 순회해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중국에는 개최됐고 올해는 한국, 내년은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올해 포럼에서는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열린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와 연계해서 각국의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정책과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내용은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는데요. 1부는 한국 문체부와 중국 중앙문화여유관리간부학원, 일본 문화청 등 각국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부 관계자,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정책 등을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고요. 2부 포럼에서는 김준 작가가 생태환경을 활용한 ‘사운드스케이프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동연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저희 문체부는 이러한 한중일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것이 이러한 3국 간의 교류협력을 하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서울국제도서전입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로 열립니다. 올해로 25회를 맞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국내 312개 사와 주빈국 헝가리를 비롯해 외국 41개국, 117개 사가 참여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출현'입니다. 도서전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책의 미래, 그리고 우리 마주하게 될 책 너머의 세계를 조망해 볼 계획입니다. 도서전 홍보대사로는 철학자 김형석, 작가 한강, 모델 한현민이 활약하며 도서전 기간 중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도서전 주제에 맞춰 우리 사회에 새로 출현한 출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주제 강연도 5일 동안 이어질 계획입니다.

보도자료 다음 쪽인데요. 신간도서 10권, 한정판 도서 '맛의 기억', 책과 음식의 특별한 만남인 '오픈 키친'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 첫 책을 통해 신간도서 10권을 그 누구보다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 방송인 손미나가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라는 책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도서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책도 나오는데요. 올해는 맛을 주제로 작가 10명이 만든 도서 '맛의 기억'을 도서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도서전의 이색적인 행사로 책과 음식의 특별한 만남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의 프로그램 연출한 이욱정 한국방송 PD가 도서전 현장에 '오픈 키친' 무대를 차리고 요리책 전시와 함께 요리 시연과 시식, 강연을 진행합니다.

행사에, 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올해는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헝가리가 주빈국입니다. 그래서 헝가리의 문화 전반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한국어로 번역된 도서를 포함한 다양한 헝가리 책을 전시하고, 헝가리 작가와 출판 전문가가 현지 책과 출판시장, 문화를 직접 소개합니다.

아울러, 올해 주목할 국가, 포커스 국가라고 하는데요. 스칸디나비아 3개국인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이 참가합니다. 특히, 올해가 북유럽 3개국과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이어서요. 9월에는 한국이 스웨덴 예테보리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또한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내용은 볼테르상 시상식입니다. 볼테르상은 국제출판협회가 세계 각지에서 출판의 자유를 수호하는데 공헌한 출판인 혹은 출판단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지난 5월 2일에 국제출판협회는 올해 수상자로 이집트 출판인 칼리드 루트피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시상식은 6월 21일 창덕궁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기타 다양한 홍보 방법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오디오북 등 아동·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합니다. 올해 도서전에서는 다양한 '아동·청소년 체험투어'를 통해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요. 또한 독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 행사도 눈길을 끕니다. 대표적인 행사가 오디오북 낭독과 녹음체험 행사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과 함께 읽는 로봇 이야기', ‘배우 김석훈, 오만석, 곽명화의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등이 준비 중입니다.

저희 문체부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지속 가능한 출판 한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 속의 도서전으로 도약해 출판문화산업의 기치를 높이는 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발표해 드릴 3가지 브리핑을 마치고요. 혹시 이와 관련한 내용이나 현안 관련해서 질문 있으면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오늘 정례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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