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정책브리핑 상세보기

닫기

방송 2019년 5월 고용동향

  • 일시 및 장소 : 2019-06-12 09:00, 세종1 브리핑실
  • 발    표    자  :    정동욱 고용통계과장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19년 5월 고용동향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1쪽, 요약입니다.

15~64세 고용률은 67.1%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고, 청년층은 43.6%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하였습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과 동일하였고, 청년층은 9.9%로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하였습니다.

취업자는 2,732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40대에서 하락하였으나, 30대는 보합이었고, 그 이외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2만 4,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 6만 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4만 7,000명 등에서 증가하였고, 제조업 -7만 3,000명, 금융·보험업 -4만 6,000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33만 명, 일용근로자 1만 7,000명이 각각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3만 명이 감소하였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8,000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5만 9,000명, 무급가족종사자 1만 8,000명이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실업자는 20대, 30대에서 감소하였으나, 60세 이상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 -15만 3,000명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쉬었음 20만 3,000명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3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2019년 5월 15세 이상 인구는 4,446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경제활동인구는 2,846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취업자 동향입니다.

취업자는 2,732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9,000명 증가하였으며, 그 중 15~64세 고용률은 67.1%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에서 35만 4,000명, 50대 10만 9,000명, 20대 3만 4,000명이 각각 증가하였으나, 40대 17만 7,000명, 30대 7만 3,000명이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 산업별 취업자입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2만 4,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 6만 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4만 7,000명 등에서 각각 증가하였으나, 제조업 -7만 3,000명, 금융 및 보험업 -4만 6,000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직업별로는 서비스종사자 12만 8,000명, 관리자 6만 1,000명, 기능원 및 관련기능종사자 5만 7,000명 등은 증가하였으나,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만 9,000명, 사무종사자 5만 2,000명은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206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8만 2,000명 감소하였으나,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492만 6,000명으로 66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1.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2시간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실업자 동향입니다.

2019년 5월 실업자는 114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과 동일하였습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20대에서 -2만 명, 30대 -1,000명 감소하였으나, 60세 이상 4만 8,000명에서는 증가하였습니다.

교육정도별 실업률은 대졸이상에서 0.2%p 하락하였으나, 중졸이하 0.3%p, 고졸 0.2%p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9년 5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99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 이상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53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19년 5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12.1%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하였으며, 청년층은 24.2%로 1.0%p 상승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고용률 수준 언제 이후 최대인지 그것 좀 설명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제조업 감소폭이 커졌는데, 어떤 분야에서 커진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번 달 고용률은 전체 고용률은 61.5%입니다. 이 61.5%는 2017년 5월이 61.5%로 동일했습니다. 동일한 것을 제외하고는 1997년 5월이 61.8%로 그 이후에 최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같은 5월을 비교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제조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조업 취업자는 2018년 4월 6만 8,000명 감소 이후 14개월 동안 전년동월대비 감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17만 명 감소를 정점으로 그 감소폭이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긴 합니다마는, 감소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면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반도체, 유무선 통신장비 관련 전자부품 제조와 전기변환제어 등 전기장비 제조부문의 감소가 지속이 되면서 이 부문의 부진이 제조업 감소를 주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15~64세 고용률은 5월 기준 67.1%입니다. 이 부분은 작성 이래 최고인데요. 1989년도에 작성이 시작이 됐습니다마는, 1990년 5월과 비교했을 때 그 이후에 최고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이번에 보면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증가도 나왔는데, 왜 그런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술·스포츠 취업자는 4만 7,000명 증가했습니다. 50대와 60대에서 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부분을 한번 산업별로 살펴보게 되면,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이 포괄하고 있는 부문은 크게 두 가지 부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공공부문이 있고 하나는 민간부문이 있는데, 공공부문 일자리를 보게 되면 도서관이라든가 사적지, 박물관 같은 곳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재정일자리에 60대 이상이 취업을 하게 되면 이 부분이 포착이 된 것으로 보여지고요.

또 하나의 민간부문을 보게 되면, 오락장이라든가 게임장 그리고 복권판매업 같은 부분들이 이 산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층 같은 경우의 증가는 이 부분에 취업한 취업자가 반영이 됐기 때문에 증가로 이어졌다고 보면 되겠고요. 50대의 경우는 이 부분에 대해서 창업하신 분들 혹은 그런 산업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이 증가를 주도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질문 하나만 더 드릴게요. 숙박·음식점 부분 어떤 이유로 늘어난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고, 그 이외에 다른 이번 달에 특징적인 부분이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숙박·음식점업 같은 경우는 2017년 6월 4만 4,000명 감소 이래 20개월 동안 전년동월대비 취업자가 감소하였습니다. 2019년 2월부터 증가로 전환이 되었는데요. 그 증가폭이 확대가 돼서 금년 5월의 경우는 6만 명 증가를 하였습니다.

그 주요 원인으로는 중국 관광객 유입증가 영향을 보고 있는데, 전년동월 같은 경우에 보게 되면 전년동월에 비해서 금년의 경우는 10만 명 정도 유입이 증가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증가를 견인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고용의 특징을 말씀을 드리게 되면, 고용률이 0.2%p 상승을 했고, 실업률은 전년과 동일한 상태입니다. 도·소매업이 전월의 경우에는 -7만 6,000명 감소를 했습니다만, 금월의 경우에는 플러스로 전환이 된 것이 하나의 특징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는 전월의 경우에는 건설업이 일기불순으로 인해서 일부 감소가 있었습니다마는, 금월의 경우에는 증가로 전환이 되었고, 특히 전문건설업을 중심으로 증가를 하고 있는데, 건설업이 좀 더 증가가 이어질지는 다음 달에 한 번 더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전반적으로 고용이 좀 개선되는 추세가 보인다고 봐야될지, 어떻게 보시는지.

<답변> 취업자 증가는 25만 9,000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 1월의 경우에만 두 자리였고 그 이후로는 세 자리를 이루... 20만 대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인구증가를 반영해야 되기 때문에 취업자 증감만 갖고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용률 측면에서 보게 되면 1월 이후에 고용률이 상승을 했습니다. 하다가 전월의 경우에 0.1%p 하락을 하였지만, 금월의 경우는 0.2%p 상승을 하였기 때문에 고용률이 상승하였다는 내용은 고용이 개선되었다, 라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달의 경우는 고용이 개선되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서 지금 1월 이후에 고용률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개선 기미가 있지 않나, 판단하고 있지만, 다음 달 계속 고용률의 증감을 살펴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아까 전에 예술·스포츠 이쪽에서 추가 질문인데요. 민간부문하고 공공부문하고 조금 통계가 좀 갈라져서 나올 수가 있나요? 이게 약간 민간 사적지 부분하고 아까 게임·오락장·복권판매업 이런 게 민간부문에서 늘었다고 했는데 각각 얼마 정도인지.

<답변> 지금 저희가 직접 숫자를 인용을 못 해드리는 이유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상대표준오차로 인해서 그 숫자를 직접 인용해 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가 갖고 있는 자료를 한 단 더 내려가서 산업을 볼 때는 크게 하나의 부문이었던, 공공부문이었던 도서관, 사적지 이런 부분에서의 증가와 그다음에 게임 관련, 여가 관련 부문이 증가가 규모가 비슷한 상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문을 다시 연령과 같이 살펴보게 되면 60대 이상에서 늘 수 있는 그 부문은 공공부문이 아닐까, 라고 유추를 해본 것이고 민간부문의 경우에는 청년층이라든가 50대 부분에서 증가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가정을 하고 그렇게 설명을 드린 부분이 되겠고요. 예술·스포츠의 경우에는 50~60대가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고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추가로 하나만,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이 1%p로 많이 올랐는데 이것 좀 원인이 어디 있다고 봐야 되나요?

<답변> 지금 먼저, 실업자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실업자의 경우에는 지금 2만 명 정도 증가가 됐지만, 실업률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고용보조지표를 구성하고 있는 항목 중에 실업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지만, 다른 한 축에서 보게 되면 취업자 중에 36시간 일을 하고 있으면서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분, 이런 부분과 잠재구직자라 하여 구직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일이 주어지면 할 수 있는 이런 분들이 두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청년층 같은 경우에 이 보조지표가 지금 작성 이래 계속 최고를 보이고 있는 부문이 있는데요.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실업, 실업자가 많이 증가해서 올라가고 있다, 이런 부분보다는 현재 취업 상태에 있으면서도 더 추가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 부분과 현재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서 실업자로 잡히지는 않지만 이런 부분들이 일이 주어지면 할 수 있다, 라는 의사를 갖고 있는 잠재구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보조지표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1989년 6월이요?

<질문> ***

<답변> 아, 예. 15~64세 고용률은 1989년부터 저희가 작성했습니다. 65세를 별도로 작성했는데 67.1%는 1989년도 5월 이후에 최고가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1989년 5월? 1990년?

<질문> ***

<답변> 1989년 5월?

<질문> ***

<답변> 예, 1989년 5월입니다.

<질문> ***

<답변> 예, 그 이후에 15~64세는 고용률 수치로 볼 때 최고입니다.

<질문> ***

<답변> 5월로, 동월로 비교를 하셔야 됩니다. 5월 기준입니다.

이상으로 2019년 5월 고용동향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고용통계에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끝>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