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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례브리핑

  • 일시 및 장소 : 2019-02-08 10:30, 서울본관
  • 발    표    자  :    대변인 백태현
   안녕하십니까? 2월 8일 금요일 통일부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장차관 주요일정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일보 ‘월드서밋(World Summit) 2019’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합니다.

2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반에는 평창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평창 평화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입니다.

차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차관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가졌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는 오늘 2월 8일이 북측 공휴일인 인민군 창건일인 관계로 남북 간 협의에 의해서 개최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당직자는 근무하고 있으며, 따라서 남북 간에 연락체계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금강산 새해맞이 행사 방북 승인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단체인 ‘새해맞이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남북 새해맞이 행사가 2월 12일, 13일 이틀간 금강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정부는 동 행사에 참가하는 260여 명에 대해 오늘 방북을 승인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자분들의 질문이 있으면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말씀하신 대로 오늘 북한군 건군절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군 창설일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통일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동향에 관해서 예년과 비교해서 어떤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 오늘, 작년부터 다시 북한이 2월 8일을 건군절로 해서 기념을 하고 있고요. 이와 관련된 동향은 어제 2월 7일 근로단체의 공화국 영웅과의 상봉모임을 진행을 하고 있고, 진행을 하였고, 2월 6일에는 주북 무관단을 위한 연회가 개최된 것으로 이렇게 북한 매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직 중앙보고대회 등의 보도는 없는데요. 관련 동향에 대해서 계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북미가 이달 27, 28일 정상회담 일정을 확정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통일부는 남북관계를 앞으로 어떤 방향성에서 추진하실 계획이신지와 관련해서 고위급회담 개최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현재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2월 27일, 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것으로 돼 있고, 그래서 저희... 우리는 남북관계 측면에서는 고위급 개최 등에 대해서 지금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서 검토는 하고 있는데 정해진 것은 아직 없습니다.

일단은 아시다시피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비핵화 등의 선순환 구도로 가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미 예정이 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방북 승인 받은 단체가 현대아산과 새해맞이추진위원회 이 2개밖에 없나요, 아직까지는?

<답변> 지금... 예, 그렇습니다.

<질문> 신청 들어온 데는 혹시 있나요? 승인 말고 신청 들어온 데는?

<답변> 그 민간협력단체, 아니 인도적 지원 협력과 관련한 단체 신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혹시 그 단체명을 알 수 있을까요?

<답변> 그 부분은 여기서 밝히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질문> 통일부가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관련 부처로서 지금 비건과 김혁철의 협상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잖아요?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하고.

좀 맥은 다르지만 오늘 또 한 시민단체에서 여종업원 문제를 제기하는 것 같은데, 남북화해 분위기에서. 이에 대한 통일부의 입장을 설명해 주시죠.

<답변> 지금 북미 간에 실무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차 싱가포르합의에서 북미 정상이 북미관계 발전과 한반도 세계의 평화·번영·안전을 위해서 협력할 것을 약속을 했고요. 그래서 그런 북미 간의 합의 이행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이 있기를 기대를 하고요.

북한 여종업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특별히 더 이상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질문> 오는 10일 일요일이 이제 개성공단 가동중단 3주년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 정부에서 자산 점검을 위한 방북이라든가, 노력하고 계시는 부분이 어떤 게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등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계속 그 필요성에 대해서 인정을 하면서 그 부분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부분... 지금 금강산·개성공단과 관련해서는 평양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조건이 마련되는 데에 따라서 우선 정상화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합의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질문> 일본 비즈니스저널이 어제 보도했는데요.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월 방중 당시에 ‘성인병 관련해서 정밀검진을 받았다.’ 그런 보도가 나왔는데요. 혹시 그것과 관련해서 통일부가 파악하고 계신 게 있는지.

그러니까 우선적으로 그런 검진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신 게 있는지 여부와요. 그리고 김정은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신 바가 있다면 전해 주실 수 있는지.

<답변>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질문> 하나 더 여쭤보면요. 이제 오늘 조간보도 나온 건데, 청와대에서는 ‘비건이 오늘 도착했다.’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는데, ‘공군비행기가 한 차례 평양에 다녀왔다.’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이 없으셨는데요. 혹시 이와 관련해서 통일부에서는 파악하고 계신 게 있는지.

그러니까 비건은 현재 평양에 있더라도 일부 협상하셨던 실무팀 일부가 오산으로 돌아오신 게 있다고 파악하시는 게 있는지.

<답변> 북미 협상 상황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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