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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외교부 정례 브리핑

  • 일시 및 장소 : 2019-01-10 14:30, 서울별관
  • 발    표    자  :    노규덕 대변인
   안녕하십니까? 1월 10일 목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월 12일 오전 브루나이 외교부에서 에리완 유소프(Erywan Yusof) 브루나이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갖습니다.

이어서 강 장관은 같은 날 오후 누룰 이만(Istana Nurul Iman) 궁전에서 하지 하싸날 볼키아(Haji Hassanal Bolkiah) 브루나이 국왕을 예방합니다.

올해는 양국 수교 35주년이자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입니다. 이번 외교장관회담은 작년 8월부터 3년간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을 맡고 있는 브루나이와 양자협력 증진과 한-아세안 관계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어제 일본 정부에서 한국에 청구권 협상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는데, 혹시 공식적인 경로로 이 관련된 제안이 왔는지, 만약에 제안이 왔다면 우리 정부의 입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 측으로부터 양자협의 요청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일 측의 양자협의 요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과 사법절차를 존중한다는 기본입장 아래,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실질적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점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갈등과 반목을 야기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며, 따라서 냉정하고 신중하게 상황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질문> 관련해서 질문 하나 더 드리겠는데요. 외교적 협의는 어떤 절차를 통해서 어떤 급에서 이루어지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하고, 또 열리는 시기에 대해서 예상되는 시점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외교적 협의의 구체적인 형식에 대해서는 좀 더 제가 확인을 해 보고요.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신중한 검토를 할 예정이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외교적 협의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추가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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