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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일 정례 브리핑

  • 일시 및 장소 : 2019-11-07 10:30, 국방부
  • 발    표    자  :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11월 7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오전 10시부터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참석 중이며, 오후 3시에는 국방위 전체회의에 참석합니다.

차관께서는 오후 3시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합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모두 4건입니다.

먼저, 국방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수부는 오늘 육군 종합군수학교에서 '2019 찾아라 군 급식왕!' 군인요리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서 총 8개 팀이 참가해서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육군은 지난 5월과 6월 비무장지대의 화살머리고지에서 발굴돼 신원이 확인된 고(故) 김기봉 이등중사의 안장식을 오늘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합니다.

세 번째로 공군은 오늘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6회 공군역사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공군의 기원과 창군 이후 발전과정을 학술적으로 조명하여 공군의 역사를 이해하고 또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오늘 창설 41주년을 맞아 연합사령관과 부사령관 등 한미장병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기지에서 기념식을 갖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국방부의 현재 입장을 정리하자면, 그 ICBM 관련해서요. 그 ICBM을 현재는 북한이 TEL에서 발사할 능력이 없지만 향후에는 기술적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게 공식 입장이신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질문> 그리고 국방부에서는 TEL에서 바로 발사하는 것하고 그리고 TEL에서 지지대로 옮겨서 발사하는 것 모두를 TEL에서 발사하는 것으로 보시는 건지, 아니면 전자만 그렇게 보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TEL 관련돼서 발사 방식은 한 세 가지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시켜서 기립시킨 다음에 TEL 자체에서 발사하는 방법이 있고, 또 TEL로 이동시켜서 기립시킨 다음에 또 다른 곳으로 지상에서 이미 마련된 발사대에서 하는 그 방법이 있는데, 엄밀한 의미에서 TEL이라고 하면 기체... 차체를 이용한 그 발사라고 봐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전문가들은 이동시켜서 옮겨서 다른 데서 발사하는 것도 그렇게 TEL을 이용한 발사라고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답변> 전문가들의 의견이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저희가 규정하는 것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비질런트 에이스 조정하지 않는다고, 훈련방식 조정하지 않는다고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는데,

<답변> 그 내용은 정확히 보셔야 될 텐데요. 비질런트 에이스라는 표현을 쓰지를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한미 간의 훈련에 대해서는 기계획 된, 조정된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번에 조정된 형태로 한다고 다시 한번 확인하면 되는 걸까요?

<답변> 네, 그 부분은 저희가 지난번에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 사안에 대해서는, 잠시만요.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한미 연합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훈련별로 이 세부시행 방안에 대해서는 긴밀하게 협의하고 또 조정해서 시행하고 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이동식 발사대에서 거치를 하든 쫙 분리를 하든 어떻든 간에 ICBM을 이동식으로 해서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시는 거죠?

<답변> 가능성에 대해서 저희가 말씀을 드렸고,

<질문> 아니, 가능성이 아니라 어차피...

<답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질문> 아니, 그러니까 고정식이 아니라 어디든 이동하면서 발사는 할 수 있다, 이거는 인정하시는 거죠?

<답변> 이동의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죠.

<질문> 인정하시는 거죠? 알겠습니다.

<답변> 그렇지만 TEL의 엄밀한 효과에 대해서는 또 다른 부분에서 봐야 될 것이 있습니다.

<질문> 보도가 나온 것 중의 하나가 지금 여당에서 모병제를 갖다가 ‘내년 총선 공약 나온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물론 병무청은 병무청대로지만 지금 국방부에서도 향후에 전력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시지 않습니까? 여기에 혹시 모병제 같은 것에 대해서도 혹시 검토가 있었는지, 입장 같은 게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답변> 이것에 대해서 아직 검토한 바는 없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추가적인 질문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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