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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일일 정례 브리핑

  • 일시 및 장소 : 2019-08-13 10:30, 국방부
  • 발    표    자  :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화요일입니다. 8월 13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10시부터 국무회의에 참석 중입니다.

차관께서는 내부집무 중입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모두 3건입니다.

먼저, 공군은 훈련병이 입소할 때 입었던 의복 등을 담아 가정에 보내는 택배상자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지난 12일 입소한 803기 신병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채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병무청 홈페이지에 시료채취 신청방법과 서식을 게시하는 등 관련 내용을 개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방기술품질원은 오늘 진주본원에서 원장 주관으로 직원들 사이의 차별적 요소를 식별하고 불합리한 규정을 바로잡기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강감찬함 출항 관련해서 호르무즈 파견 여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그에 대한 입장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네, 현재 우리 강감찬함은 기존 임무 수행을 위해서 아덴만으로 이동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호르무즈 파견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바 없다는 입장이신가요?

<답변> 네, 저희가 지난번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질문> 한미상호공수지원협정이 연장됐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설명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네, 이것에 대해서 좀 알고 계실 텐데, 이 사안은 2004년에 이미 협약이 맺어진 사안이고요. 정식적으로 조약이 개정되려면 국무회의 심의나 대통령 재가사항 또는 기간연장과 같은 재가사항이지만, 이번처럼 기존 내용의 변화가 없고 기간연장 같은 경우에는 서면으로 교환각서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진행이 됐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표현을 쓰시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질문> 그러면 일각에서 이제 ‘비공개로 한 부분에 대해서 북한 눈치 보기 아니냐?’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답변> 네, 그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5년마다 연장해 왔고요. 매번 저희가 공개한 적은 없었고, 다만 2010년에는 내용의 일부가 변동은 있었기 때문에 그때 아마 공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조약들이 개정되거나 할 때는 말씀을 드리지만, 기간연장의 경우에는 특별한 조치는 하지는 않습니다.

<질문> 혹시 이번 강감찬함이 호르무즈해협 활동도 염두에 두고 준비작업이 이루어졌나요?

<답변>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무기체계가 좀 더 강화됐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어떤 목적에서 강화가 된 건지 설명...

<답변> 그 사안은 뭐 현지의 필요에 따라서 할 수 있는 사안인데요. 크게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혹시 뭐 호르무즈 파병 관련해서 미 측과 실무적인 접촉이 있었는지요?

<답변> 네, 아직은 없다고 제가 말씀드립니다.

추가적인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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